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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생활법령정보>

    시작 글...

    주민센터 방문해서 신청하면 전 국민 누구나 지원금 받을 수 있습니다. 요즘 지원금이니 보조금이니 여러 가지 정부 지원금을 신청한다고 주민센터를 자주 방문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모르고 혜택들을 놓치시는 수많은 대상자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매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회에 전 국민 복지서비스를 신청만 하시면 복지정책도입으로 인한 복지혜택을 문자로 알려주고 바로 안내를 해주는 복지멤버십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주민센터를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되신다고 하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그로 인해 주민센터 업무가 개편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하게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신청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시로 바뀌는 복지혜택 이것만 신청하면 쉽게 알 수 있다던데...>

    우리가 여러 가지 혜택 등을 신청하기 위해서 주민센터를 방문하기도 하는데 앞으로는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또한 서류를 작성하는데 복잡하고 절차도 많았는데 다 사라지고 개인의 소득이나 나이 그리고 재산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각종 복지혜택들을 쉽게 확인이 가능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분기별, 반기별, 년도가 바뀔 때마다 수시로 바뀌는 복지 정책들이 도입되면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었지만, 이것만 신청해도 복지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복지안내 서비스입니다. 복지멤버십 서비스라고도 이야기합니다.

    <복지안내 문자서비스로 안내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이 서비스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만 해주었습니다만, 이제는 전 국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변경이 되었다고 하니 꼭 신청하시기를 바랍니다.  복지안내서비스를 신청하게 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혜택들을 문자서비스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혜택이 있는지 필요서류가 무엇인지 신청은 어떻게 하는지 다 알려주기 때문에 보고 따라 하기만 하면 됩니다. 일일이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결된 것입니다. 복지 관련 혜택을 꾸준히 찾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서비스를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젊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쉽게 접하지만 어르신들 같은 경우에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온라인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앱 복지"로 설치 후 신청 >

    매년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다양한 복지제도가 늘어가고, 지차체마다 여러 가지 복지혜택이 있었는데 일일이 찾아볼 수 없던 어르신들은 신청기간이 도래하는 경우들도 많았을 거라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복지 안내 서비스는 자녀가 부모님의 복지혜택까지 모든 확인을 할 수 있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한번 더 확인을 할 수 있으니 놓치는 일이 확연히 줄어 들것입니다. 또한 대리인으로 기초연금도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 국민 누구에게나 제공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신청만 하시면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꼭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고 오프라인으로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는 복지로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앱 복지로"를 설치하셔서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하는 것이 좀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셔서 복지안내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됩니다.

     

    ▶▶▶ 누리집홈페이지 바로가기

    <모든 국민들이 다 받는 다양한 혜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놓치기 쉬운 다양한 복지혜택들을 알림으로 알려주니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주민센터에 가셔서 신청하고 기다리고 작성하고 하는 번거로운 일들이 없으니 어르신들한테 이것 보다도 좋은 소식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꼭 신청하셔서 다양한 혜택을 바로바로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이 내용을 인지하셔서 명절 때나 부모님, 조부모님 등 을 뵈러 가시면 꼭 이 내용을 알려주셔서 복지혜택을 받으실 수 있게 해 주시면 매우 좋을 거 같습니다.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다양한 혜택을 손쉽게 받기를 기원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