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가수데뷔... 그리고 아름다운 이야기...

글을 쓰게 된 배경

 

참 집사람이 "임영웅"을 너무 좋아합니다. 임영웅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꿰뚫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당근 "영웅시대" 팬입니다. 가까운 지역분들하고 모임도 갖고 같이 공연도 보러 다니곤

합니다.

 

공연이 있을 때면 우리 애들이 고생이죠... 티켓팅한다고 잠도 안 재우고 난리거든요.

저는 컴맹이라고 그래도 빼줍니다. 

 

임영웅 공연에 TV프로그램에 유튜브에 얼마 전에 나온 영화까지...

공연 보러 갈 때는 아주 파란색으로 마스크까지 깔 맞춤하고 가더라고요.... 마스크에는 아마..

"영웅"이라고  쓰여 있었죠???... 그리고 지하철 타고 버스 타고 걸어서 공연 보고 옵니다.

그럼 지하철에서 물어보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전도"(?)가 되죠...

 

아마... 내가 "홍지윤"이 팬이라고 그렇게 깔 맞춤하고 나가면 아마도 저를 죽일지도 모릅니다, ^^;

제가 "미스트롯"할 때 홍지윤팬이었거든요.... 지금도 그렇긴 한데... 집사람처럼은 못합니다.

 

지금 애들 방에 거의 반은  "임영웅"으로 전시해 놓고 거실 한쪽도 임영웅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임영웅 브로마이드로 도배를 해놓았고요... 곳곳이 임영웅입니다.

 

잠깐 이 사진 보여드릴게요. 

 

<출처 : 우리집 거실 한켠>

 

이 사진은 몰래 찍은 사진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홍지윤"을  이런 식으로 집안에 데코레이션을 했다면 과연

어찌 되었을까요??? 상상은 읽으시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ㅠ.ㅠ....

 

내가 임영웅에 대한 블로그를 쓴다니까 강력히 반대를 하더라고요. Why? 아 왜???

저도 사실 임영웅을 좋아합니다. 집 사람 근처도 못 가지만.. 그래서 임영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알아보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쨌든, 임영웅을 좋아하시는 팬분들 특히 "영웅시대"분들에게 폐가 안되기를

희망합니다.

 

한번 천천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영웅의 어린 시절>

임영웅은 1991년 6월 16일 경가도 연천군 전곡읍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외할머니 박옥주, 아버지 임용호, 어머니 이현미가 있으며 임영웅은 외동아들입니다. 

 

임영웅의 아버지는 안타깝게도 임영웅의 5살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임영웅은 아들에게 조차 아버지에 대한 나쁜 기억조차 없다고 하니 정말 가슴 아픈

일입니다.

어머니 이현미 님은 생계를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에서 아들의 뒷바라지를 했습니다,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근근이 아들 임영웅과 살아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집안이 가난했던 임영웅은 축구와 태권도에 관심이 많았다고 전해지는 데요.

그래서인가 얼마 전에 FC 서울 축구시합에서 시축도 하고 그랬지요. 운동신경도 남달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축구는 아주 광팬입니다. 아마도 노래를 하지 않았으면 축구선수가 되어 있을지도 모르지요.

 

학교는 송우초등학교, 갈원중학교, 동남고등학교, 경복대학교(실용음악과 보컬 전공)

운동도 좋아했지만 음악을 좋아했고 노래도 잘했다고 합니다.

 

<출처 : 스포츠경향>

<임영웅의 군대시절>

군대는 제3보병사단(3사단) 일명 백골부대라고 불리는 어마무시한 부대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아마도 군대 갔다 온 남자분들은 대부분 아시겠지만 빡(?) 세고 훈련도 어렵고 힘든 부대입니다,

최전방 GOP로 군생활을 그야말로 FM을 군생활 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거기서도 착한

선임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참!!!  이 사람 어디 하나 빠지는 게  없네요.

<출처 임영웅 인스타그램/온라인 커뮤니티>

<임영웅의 학창 시절과 데뷔시절>

최근만 해도 트로트가수들 학폭이나 뭐니 해서 시끄러워도 임영웅은 그런 비슷한 루머조차 없습니다,

 

임영웅이 유명해 진후 방송에서도 잠깐 보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방문으로 영업이 불가능했었지요.

항간에는 영업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문전성시하는 바람에 아마도 폐업을 했을 거라고

추측하지만 아마도 사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얼마 전에 모 기사에서 임영웅의 한 달 수입이 통장으로 꽂히는 금액 해도 40억이라는 말이 있더군요.

음원수입이 30억 CF 등 기타 수입이 10억  돈도 많이 버는데 미용실을 운영하시지는 않겠지요.

 

고등학생 때부터 음악을 하기로 마음먹고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학원은 특이하게도 시험을 보고

들어갔다고 합니다.

 

아마도 실력위주로 가르치는 학원이 아닐까 싶네요.

대학교 때부터 동아리 보컬로 활동했다고 하니 이때부터 진가가 나오기 시작했을지도 모릅니다.

대학에서 임영웅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배우고, 밴드 활동을 하면서 음악 실력을 키웠습니다.

그리고 버스킹을 참 많이 한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참 많은 장면들을 보았는데요. 여러 편이 많았지만..

제 기억으로는 부산 해운대인가요??

해수욕장인 것 같은데 참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데 쓸쓸히 굳건하게 노래 부르는 장면이

제 머릿속에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행사장에서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학창시절>

 

<데뷔시절>

 

<임영웅의 드디어 미스터 트롯>

2020년, 임영웅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인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습니다.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임영웅의 우승은 트로트의 부흥을 이끌었고, 임영웅은 트로트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터',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뽕숭아학당'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사랑은 늘 도망가', '별빛 같은 나의 사랑', '이제 나만 믿어요'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임영웅은 트로트계의 큰 기대주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출처 TV 조선 미스터 트롯 대상>

<임영웅의 성공비결>

○ 임영웅의 음악적 재능

 1. 임영웅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임영웅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3. 임영웅은 훈훈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임영웅은 노력파입니다.

 5. 임영웅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6. 임영웅은 팬들에게 사랑받는 가수입니다

 

<임영웅의 미래>

 ○ 임영웅의 음악적 활동.

  1. 임영웅은 트로트계의 큰 기대주입니다.

  2. 임영웅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랑받을 것입니다.

  3. 임영웅은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가수가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감동을 주시길...

임영웅의 음악은 다양한 감동을 줍니다. 그의 음악에는 좋은 이야기, 인상적인 가사, 역사적인 사건

등이 담겨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그는 노래를 통해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주고 싶어 합니다.

임영웅은 트로트계의 새로운 스타로 떠오른 가수입니다.

 

누구든 임영웅의 음악을 듣고, 그의 이야기와 도전하는 모습을 본다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래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겠지만.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원한 감동을 줄 것입니다.   이만 마치겠습니다.

 

 

♥건행하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